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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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리크루트
데일리앤코 몽제,
신제품 에어네트 베개 추석 선물로 인기

데일리앤코는 프레스티지 수면 브랜드 몽제에서 지난 11일 출시된 신제품 몽제 에어네트 베개가 추석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앤코 관계자에 따르면 “몽제 매트리스 고객분들 대부분 몽제 베개 출시하자마자 3, 4개씩 구매해 주셨다”며, “직접 써 본 뒤 만족감이 높아, 이번 추석 선물로 보내겠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몽제 에어네트 베개는 출시 직후부터 숙면 베개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었다. 몽제 에어네트 베개는 솜 베개나 메모리폼 베개처럼 머리가 푹 꺼지지 않고, 머리부터 목까지 안정감 있게 받쳐주는 편안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 특유의 뛰어난 통기성으로 인해 머리 쪽의 열이 원활하게 방출되어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다.
몽제 에어네트 베개를 구매한 40대 고객은 “몽제 매트리스가 너무 좋아서 온 집안 식구들 매트리스를 다 몽제로 바꿨다.”며, “베개가 출시되었다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다. 몽제 베개 역시 푹 파묻히는 일반 베개와 달리 목과 어깨를 받쳐주어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잘 잤다.”고 전했다.
부모님께 몽제 에어네트 베개를 선물한 30대 고객은 “부모님이 잠을 잘 못 주무셔서 비싸고 좋다는 베개는 거의 다 사드렸는데도 만족하질 못하셨다. 그런데 몽제 베개를 써보고 난 뒤 주무실 때마다 몽제 베개 찬양을 하신다”며,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시는 걸 보니 선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몽제 에어네트 베개는 개인의 수면습관, 두상, 목 길이 따라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선물로도 제격이다. 베개 위·아래 곡면의 높이가 다르고, 2cm의 높이 조절 패드까지 포함되어 있어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맞춤 베개를 찾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선물에 적합한 포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선물용으로 바로 들고 갈 수 있도록 포장 박스 자체에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별도의 포장지가 불필요할 정도로 그 자체로 손색없는 디자인이다.
데일리앤코 공성아 대표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숙면은 그 어떤 보약보다 더 좋은 선물이다.”며, “활동량이 줄어들고, 생각이 많아지며 깊이 잠을 자지 못하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보약 대신 좋은 잠을 선물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몽제 에어네트 베개는 몽제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